부산해운대 바다가 환히 보이는 오션타이 마사지,제주도 2박3일 여행권 이벤트 > 마사지.뷰티정보

해운대 메인 바다 중심에 위치, 바다를 보며 받는 힐링 마사지

[서울=내외경제TV] 김재성 기자 = 여름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부산의 해운대 바닷가는 여름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올해도400만명 이상이 찾은 해운대는 무더위와 폭염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시원한 바다 정취로 관광객이 급증하였다.

해운대 바다에서는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잊고 저녁에는 색다른 문화의 볼거리들과 버스킹 공연들이 즐비하다. 이렇게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해운대를 즐기다 보면 저녁에는 피로가 만연하기 마련. 이럴 때 부산 해운대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이 마사지샵은 24시간 운영제로 예약이 쉽고 여러가지 이벤트로 여행의 피로를 푸는데 한몫하고 있다.

해운대 바닷가를 바라보며 갖는 휴식시간은 꿀같이 달콤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해운대 거리에서 여독을 푸는 곳으로 커플들이 자주 찾는 오션타이는 저렴한 가격대와 다양한 구성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해운대마사지샵이다. 커플데이트로도 좋고 가족이벤트로도 좋아 다양한 손님들이 많다는 평이다.

오션타이는 주간 1시간 기준 2만 5천원대의 타이마사지 코스부터 타이와 아로마 마사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코스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5회 방문 시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과 렌트카 48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정해진 시간대에 예약 방문시 5천원을 더 할인해주는 타이마사지 해운대 오션타이샵은 소위 말하는 '소확행'을 이루어주는데 적합하다. 커플과 함께 혹은 가족과 해운대를 찾아 피로를 풀고 싶다면 태국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곳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마사지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