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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지의 마법사’ 하바라나에서 맛본 아유르베다식 마사지와 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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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 댓글 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8-03-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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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하바라나에서 맛본 아유르베다식 마사지와 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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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다는 기원전 5,000년부터 시작된 하바라나의 의술이다.

25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하바라나로 떠난 정수, 중환,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방송됐다.

아유르베다는 스리랑카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던 의술로 아유는 삶, 베다는 과학이라는 뜻을 닮고 있다.

하바라나에 도착한 세 사람은 먼저 아유르베다 의사를 만나 따뜻한 차를 대접받았다.

 

 

 

이후 몸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전문 마사지사에게 어깨 마사지를 받았다.

생각보다 더한 통증을 가미한 어깨 마사지에 세 사람은 급기야 격한 탭댄스를 추며 아픈 통증을 호소했다.

몸 상태 측정 결과 바로 아유르베다 마사지를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우선 요가로 몸을 푼 후 아유르베다 마사지를 받기로 한 세사람은 경직된 몸을 풀어가며 노력에 노력을 가한다.

드디어 아유르베다 마사지를 받게 된 세사람은 한 번 더 격한 마사지 통증을 느끼게 된다.

마사지 중간 과정에는 아픈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켜줄 허버 볼 마사지를 받기도 한다.

허버볼은 굽은 등과 어깨, 목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허버볼 마사지에 세 사람은 다시 한 번 더 지옥의 맛을 보게된다.

 

 

 

이후 두통에 효과적인 치료법 시로다라를 받으며 쾌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세 사람은 모든 마사지가 끝난 후 개운한 몸 상태에 흐뭇해 하며 아유르베다 의사에게 마사지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18시 45분에 방송된다.

 

 

(탑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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