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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증이 있다는 건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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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도키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18-03-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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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이 있다는 건 .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 

 

수기로 안되는 부류가 있습니다.

 

1. 통증자체가 없는 경우 

2. 근육자체가 쇠퇴된 경우

3. 오장육부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

 

경험상 위 세 부류는 좋아질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중풍이 심한 경우에 

 

허벅지를 라이타로 지져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술 하면서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 30% 이상 좋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근육자체가 쇠퇴된 경우는 촉진을 해 보면 말랑말랑 합니다.

 

발목도 획획 잘 돌아가고 근육이 없기 때문에 저항이 없습니다. 

 

경험이 없는 수기사는 몸이 풀렸다고 착각합니다.

 

세번째 오장육부 특히 대장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에 가망성이 적어 집니다.

 

뇌가 죽은것처럼 오장육부가 자생력이 없어진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본인 가족이라면 끝까지 신경쓰면 좋아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영업적으로는 복불복이라 시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소문만 안좋게 납니다.

 

첫 시술 혹은 두 번째 시술시에 

 

근육통증을 동반 한다면 신경이 살아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보자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겠으나 실수할 경우에 책임이 무겁고 본인 건강 또한 쇠퇴하여 

 

영업적으로 마이너스라는 것을 느끼실 날이 올겁니다

 

한없는 기적이 결국 자신을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적으로 받아 들인다는 애기는 경험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 하셔야 합니다.

 

저도 고객에게 3번의 시술을 권하고 먹히면 10회 이상의 시술을 권하며

 

더 먹히면 나를 믿고 맡겨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몸이 좋지 못한 분들은 성격이 예민하고 불신하며 단계적으로 끌고가는 것이 현명 합니다

 

그 가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간에 시술을 포기해야 될 경우는 약속시간을 어길 때 입니다

 

피술자의 마음가짐이 흔들리고 있다면 또 다른 불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게 현명 하다고 봅니다.

 

인술이란 몸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결정 내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cafe.daum.net/nlp7/JPjj/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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