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중국 산둥성 마사지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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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라산부엉이 댓글 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7-03-01 21:48본문
중국 산둥성 지난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네스북 도전 현장입니다.
한 미용실 소속 피부관리사 1000명이 얼굴 마사지 등 피부미용을 시술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 부분의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현재 이 부분의 기존 기록은 100명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등재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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