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리에 부종이 있다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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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민 댓글 0건 조회 1,505회 작성일 17-03-08 19:02본문
고객의 다리에 부종이 있다는 것은 부종이 있다면 허리건강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보통은 신장기능이 떨어져 나타난다고 보지만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소변의 이상이 옵니다.
소변의 이상이 없이 부종이 있다면 그것은 허리에 있는 척추와 골반을 받치고 있는 선장관절이 굳어 오그라든 상태입니다.
허리가 안좋아지면 먼저 측만이 옵니다. 조금 틀어진 분...많이 틀어진 분...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어려운 분도 있습니다.
허리가 일자 허리 영어로 D자 허리가 되는 분도 있지요. 허리가 뒤로 나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다리에 힘이 없고 걷기가 어렵고 고관절이 쩔어 붙어 종종 걸음으로 걷게 되고 팔자걸음으로 걷게 됩니다
또한 뇌 쪽에 이상도 그렇게 해서 오게 되지요
부종하나로 많은 몸의 상태를 알아 볼 수가 있습니다. 생리통도 생기게 되고 입은 바지가 계속 돌아가는 현상도 생기게 됩니다
팬티가 계속 올라가 손으로 내려야 하는 민망한 행동도 해야 합니다
부종은 골반이 오그라 들어오는 현상이므로 골반을 잡아 주고 등이 날창날창 하게 해야 합니다.
골반이 오그라 들어 틀어졌나 살펴 보는 방법은 양반다리 자세에서 몸을 구부려 가슴이 바닥에 닿는 자세를 취해보세요.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골반이 오그라들어 틀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소화도 어렵고 배변도 어렵습니다. 발에 부종도 생기고 다리가 무겁고 시력도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몸 전체에 혈액이 못 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부종은 골반을 잡아 주면 됩니다.
보통 사람이 살아가는데 불편함 없는 몸은 늘 부드러운 상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부종이 아침에는 빠지다가 저녁때 많이 붙는 분들이 있지요 이것은 골반이 오그라 들어 간다고 봐야 합니다.
다리가 무겁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려워 지고 신발를 싣기가 어렵게 되지요
부종을 가볍게 보도 넘기면 몸에 깊은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통풍도 디스크도 연관이 있고 무릎 연골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허리가 풀리고 골반이 풀리면 부종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풀어지면 유일한 치료제인 혈액이 순환 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문제되는 부분을 풀어주시어 고객님께 건강한 삶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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