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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힐링선물, 제주도 마사지샵 ‘제주앤 아로마’

최근 가성비 전문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힐링여행을 위한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 여행 중 확실한 휴식을 위해 마사지샵을 찾는 고객 역시 늘어나고 있다.

제주 공항에서는 10분내 거리에 자리잡고,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제주앤 아로마’는 근처 여행객들이 찾기에 간편한 제주도 마사지 전문점이다. 이 곳은 육지 관광객(커플, 가족여행)이 많이 찾는 편이며 3베드실, 4베드실, 8베드실까지 폭넓게 여러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룸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족욕 시 구아바차 제공을 통해 혈액순환 및 노폐물제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제주앤 아로마’ 담당자는 전했다.

제주도 마사지숍 ‘제주앤 아로마’에는 아로마를 통한 전신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데 이 모든 관리하기 전에는 족욕이 필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특히 족욕탕에는 따뜻한 온수물이 바로 나오며, 다 하고 나면 배수구가 있어 물을 바로 뺄 수 있어 마음의 안정이 된다.

아로마 마사지는 피부의 감촉을 깨우고 탄력을 주는 마사지이다. 특히 피부에 직접 전달되는 오일은 아름답고도 건강한 피부결을 만들어내기에 적합하다. 이 외에도 여행에 지친 몸, 마음을 안정시키며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된다.

제주시 마사지 ‘제주앤 아로마’에는 더욱 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예약 필수제로 운영 중이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깔끔한 시설을 갖춰 운영 중이다. ‘제주앤 아로마’의 대표는 “현금결제 시에는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