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마사지 '테라피 샹그릴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통해 고품격 관리 제공 > 마사지.뷰티정보

서귀포 마사지 '테라피 샹그릴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통해 고품격 관리 제공

천혜의 자연경관에 반해 한번 오면 또 다시 온다는 아름다운 관광지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힐링여행지다.

제주도는 올레길부터 시작해 성산일출봉과 근처에 위치한 우도 등 뚜벅이여행으로 이곳저곳을 누빌 수 있어 좋은 추억을 쌓고 갈 수 있다. 

하지만 1박2일이나 짧은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피곤이 점차 누적될 수 있어 힐링이 될 수 있는 마사지가 단연 여행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이에 서귀포에 위치한 마사지 ‘테라피 샹그릴라’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치장해 스톤테라피 아로마 마사지를 진행하는 곳이다.

‘테라피 샹그릴라’는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 및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약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간편하게 오갈 수 있는 교통의 편리성을 갖추었다. 

또한 ‘테라피 샹그릴라’는 마사지 경력이 약 30년이 된 사장님의 숙련된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만족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테라피 샹그릴라’의 가장 대표적인 아로마 B코스는 족욕과 머리, 어깨, 등 그리고 복부와 스톤테라피 및 발마사지 마무리로 스트레칭 순으로 이어지는 알찬 관리가 이어진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로 여행의 쌓였던 피곤을 풀어주고 있다. 

족욕의 경우 도자기로 만든 골드 족욕통에 숄트를 넣어줌으로써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숄트는 녹색이지만 물에 넣으면 붉은색으로 변해 소소한 재미 또한 경험할 수 있다. 관리 후에는 둥글레차 제공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는다.

등과 어깨를 함께 마사지하며 오일은 페퍼민트와 쟈스민, 로즈마린, 레몬트리 등과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최고급 아로마오일을 사용함으로써 오직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테라피 샹그릴라’에서 사용하는 아로마의 효능은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고 몸에 림프순환이 좋아져 혈액순환에 좋다.

‘테라피 샹그릴라’ 관계자에 의하면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스톤테라피 아로마 마사지를 통해 손님들에게 쌓였던 피로를 느슨하게 풀어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테라피 샹그릴라’의 스톤테라피는 아로마 마사지를 하고 난 후에 70도 정도의 제주먹돌을 사용하는데 차가운 물에 살짝 담가서 오일을 묻혀 마사지를 진행한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5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