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더마비, 집에서 하는 바디 마사지로 지친 피부와 몸에 활력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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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삿포르 댓글 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7-08-25 17:14본문
달콤한 바캉스 뒤 여행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뜨거운 태양아래 노출됐던 피부와 장시간 외부활동으로 인해 무리한 몸 근육은 또 다시 힐링이 필요하다.
요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출근과 업무 스트레스까지 겹쳐 피곤이 가중된다.
몸에 쌓인 피로는 늘 결리는 어깨와 짧아진 목, 퉁퉁 부은 종아리로 확인이 가능하다.
운동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피로를 느낀다면,
뭉친 근육을 풀어 주고 림프절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마사지로 몸 전체의 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보다 빠른 회복을 위해 얼굴과 바디 홈케어 마사지로 몸 속에 가득찬 독소를 흘려 보내자.
따뜻한 샤워로 몸의 긴장을 풀어 준 뒤, 보습과 리프팅 기능이 있는 화장품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을 알아본다.
마사지 제품을 충분히 손바닥에 덜어 어깨에서 목, 목에서 턱 방향으로 쓸어올리며 부드럽게 바르며 마사지 한다.
그 다음, 승모근에서부터 팔목까지 바디 오일을 도포 한 후,
손바닥을 이용해 손목에서 팔뚝까지 꽉 쥐는 느낌으로 위로 쓸어 올려 준다.
승모근까지 올라오면 어깨를 주물러 긴장을 풀어주며 마무리 할 것.
다음은 허벅지부터 발등까지 마사지 제품을 도포 한 후, 발, 뒤꿈치,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손바닥을 이용해
힘 있게 쥐면서 골고루 쓸어올려준다.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워 올린 후,
두 손으로 한 쪽 종아리를 감싸쥐고 종아리 뒷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힘주어 눌러주면 좋다.
미네랄 오일을 배제한 천연유래 성분 99%의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은
스윗 아몬드 오일, 아르간 오일, 유자나무씨 오일 등 내추럴 퍼밍 오일이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한 보습 효과를 주며
피부를 매끄럽게 탄력있게 가꿔준다.
미네랄오일, 파라벤 등 피부유해성분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데일리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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