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이국적인 문화와 스파 체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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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쪽이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7-09-08 10:04본문
현지 여행사 다낭홀릭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으로 떠나는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예약률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여러 지역 중 다낭은 저렴한 물가와 이국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연중 기온이 따뜻해 상시 여행객들로 붐비는 중부 최대의 항구도시다.
무엇보다 다낭은 여행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테마여행을 할 수 있으며 휴양과 관광 두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바나힐’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고,
호이안에서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운영하는 로컬샵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다.
베트남 마사지는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3대 마사지로 꼽히며 한국인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행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굳어 있던 근육을 골고루 풀어주어 근육의 밸런스를 만들어준다.
로컬마사지샵 더호이안스파의 경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톡을 통해 호이안 여행 정보 및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더호이안스파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 마사지, 몸을 편안하게 하는 아로마 마사지, 돌의 열기로 근육을 풀어주는 스톤마사지,
한방테라피로 유명한 황제스파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시간은 보통 60분, 90분, 120분을 선택할 수 있다.
더호이안스파는 다낭과 호이안에 숙소를 잡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일 2시간에 1번씩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여행 첫날과 여행 마지막날 이용한다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을 뿐더러,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더 호이안 스파의 예약은 네이버카페 다낭홀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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