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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박정현 원장이 소개하는 ‘셀룰라이트를 녹이는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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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삐리 댓글 0건 조회 987회 작성일 17-12-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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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원장이 소개하는 ‘셀룰라이트를 녹이는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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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셀룰라이트로 골칫거리를 앓고있는 여성들에게 지난 2017년 11월 10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림프테라피전문가 박정현 원장의 셀룰라이트 관리법이 알려지고 있다.

 

셀룰라이트란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생기는 울퉁불퉁한 노폐물 덩어리로 한번 생기면 없애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진다.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을 해 보지만, 체중감량에 성공해도 셀룰라이트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 식사가 원인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거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는 경우에도 셀룰라이트가 많이 생긴다. 

 

그렇다면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찬 음식, 밀가루 음식은 장기를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지나친 근력 운동보다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흉·복식 호흡, 스트레칭 등을 권유한다. 숙면은 하루 8시간 정도로 충분히 취해줘야 하며, 이때 다리는 약간 올리고 자는 것이 순환에 도움이 된다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부종, 피부 처짐이나 결절이 심하면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셀룰라이트 전문가 박정현 원장은 “셀룰라이트는 단순히 피하지방이 쌓여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를 주무르고 눌러서 진피층을 운동시켜 주는 수기 테라피 관리가 개선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병원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가 많이 출시되어 이러한 기기들의 효율적인 사용을 전달했다. 

 

‘바디스핀’은 실리콘 롤러 부분이 손끝느낌과 유사하게 설계되어 있어, 피부를 적절히 들어올려 꼬아주고, 흔들어주는 기능을 함으로써, 흐름이 정체된 뭉친 부위를 풀어주게 된다. ‘바디스핀’과 같은 물리적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의 순환이 좋아지고, 정체된 부위가 풀어지면서 피부에 탄력이 생기면서 말랑말랑해 지는 효과가 있다 

 

‘바디스핀’은 1분에 무려 418회의 회전을 하며 피부에 깊게 진동을 주는 홈케어 마사지 기기로, 헤드부분이 안전한 실리콘으로 설계되어 있어, 금속알레르기로 기기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m이상의 물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실내뿐 아니라, 욕조안에서도 어느 부위든 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겨울철, 게을러질 수 있는 건강관리를 위해 셀룰라이트와 부종의 데일리 케어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050010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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