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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미가 생기는 원리와 기미가 잘나는 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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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쎜 댓글 0건 조회 1,088회 작성일 18-02-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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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가 생기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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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이 생기게 하는 가장 최대의 원인은 알고 계신 것처럼 바로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이라는 녀석은 우리피부에 멜라닌을 만들어내고 이러한 멜라닌이 침착하게 되면 우리 피부를 얼룩덜룩하게 자국을 만들게 됩니다.

원래 멜라닌이란 우리 피부를 자외선이 침입하는 것으로 부터 막아주어 피부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피부상태나 건강상태가 원만하지 않고 또 건조할 경우에는 멜라닌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 더 많은 멜라닌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때에 울산잡티등의 색소침착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1) 염증성 색소침착

염증에 의한 색소침착은 주로 여드름이나 피부염, 화상, 아토피등에서 염증이 생기게 되면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멜라닌이 과도하게 만들어지게 되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얼굴에 남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2) 화반상 색소침착

이경우에는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썬텐들을 하였을 때에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어깨나 팔등에 조그만하게 기미나 색소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썬텐 후에 삼개월정도 지난 후에 많이 나타나므로 자신도 모르게 생기게 됩니다.


   3) 노인성색소반

나이가 들어 연세가 많은 노인들에게 발생하는 색소질환으로 이마부터 뺨에 이르는 기미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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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가 잘 나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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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마

신체에서 자외선이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은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마부분입니다.

이마에는 넓게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따라서 생기는지 잘 모르고 있다가 발견하기 때문에 그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눈가

눈주위와 눈꼬리, 눈과눈사이에 코부분에 기미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3) 볼

얼굴에서 도드라진 부분은 바로 광대뼈입니다. 

이부분은 아무래도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므로 피부에 색소질환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4) 입가

입가에는 기미가 잘 발생하지는 안지만 입술에 생기게 되면 수염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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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의 종류

 

 1) 간반 

간반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기미를 뜻합니다.

주로 갈색을 띄고 있으며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닌색소가 과도하게 생기게되면서 발생하게 되며 주로 이마나 볼에 좌우대칭으로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주근깨

주근깨는 어린아이에서 부터 어른까지 그 연령때가 다양하게 발생을 하게 되고 멜라노사이트가 자외선때문에 변형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그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색이 진해지기 때문에 항상 자외선관리를 해야만 하며 주로 뺨과 코를 중심으로 넓게 퍼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근깨는 얼굴이외에 신체 부위에도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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