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크림 바르는 척 하며 침 바르는 마사지 관리사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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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순아비 댓글 0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8-02-23 15:59본문
크림 바르는 척 하며 침 바르는 마사지 관리사의 만행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관리샵을 찾습니다. 마사지샵에서 관리를 받은 날이면 피부는 광이나고 탱탱해진 느낌이들텐데요.
그런데 싱가포르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한 피부관리사가 눈을 감고 누워있는 손님의 얼굴에 침을 뱉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 영상에서 피부관리사는 재미있다는 듯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엄지손가락까지 치켜드는데요.
그리고는 마사지에 쓸 크림을 덜어 손바닥에 비비더니 누워있는 손님의 얼굴에 침을 뱉습니다. 마치 마사지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듯 뱉은 침을 얼굴에 골고루 펴바르며 마사지까지 하는데요.
그 후로도 그녀는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뱉어 손님의 얼굴을 마사지하는 등 장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바른것이 ‘더러운 침’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는 손님은 편안히 눈을 감고 있는 것이죠.
몇차례 시도로 자신감을 얻었는지 영상 후반에는 손님 얼굴에 침을 뱉는 그녀의 표정이 장난기 가득합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이 분노했고 가게 공개를 요구했지만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하네요.
<영상출처=눈으로보는이야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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