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산전, 산후) 오일관리 21시간 실기 테크닉 집중 무료교육 선착순 접수 > 마사지.뷰티교육

안녕하세요. 산모관리 담당 교수 송자입니다.  산모(산전, 산후)오일관리  실기 테크닉 (21시간) 집중 무료교육 공지합니다.  

현대사회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저출산화되면서 인구 감소가 급격히 이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 세계가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지자체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전국적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면서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2018년 7월부터 서울시는 산후 관리에 대한 정책을 더 넓게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시 거주하는 모든 출산 가정에 찾아가는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과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서울시 거주하면서 희망하는 출산 가정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산모와 신생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출산 장려 정책이 활성화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14억의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을 비롯하여, 베트남,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남아 지역 전체에 산모관리 지원 서비스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도 2018년 올 한 해만도 중국 산후조리 협회, 대학교, 병원, 학원, 산후관리 프렌차이 본사, 대형 스파 본사 등에서 산후관리 교육 강사 파견에 대한 협의 차 우리 협회를 방문하여 MOU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현재 해외 파견 강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7월에 4박 5일로 중국 북경 미용건강 박람회 초정 출강이 있었으며, 11월에도 홍콩 미용건강 박람회 초청으로 출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국내외적으로 산후관리(산모 지원정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산모관리 전문인이 많이 필요한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번 국제휴먼(미용&건강) 올림픽 대회 주최 측에서도 산모관리 출전을 요구해왔습니다.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 전 지역 뷰티 건강인들이 참여하는 제30회 국제 대회에서 해외 전문가들에게 한국식 산모관리 테크닉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 8시간씩 3주간( 총 24시간) 교육비 무료로 산모 오일관리 실기 테크닉을 집중 교육하여 대회에 출전하고자 합니다.  대회에 출전 시 많은 상을 수여할 수 있으며, 대상(大賞) 이상 수여하면 차기 대회에 심사위원, 또는 전국 강사활동도 주어집니다. 

 열린사이버대학에서 산모관리와 성장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는 송자 교수의 전문적인 산모 오일관리 실기 테크닉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실기 수업이라서 인원이 제한되며 선착순 마감이니  잘 읽어보시고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1. 교육기간 : 2018년 9월 29일(토)~10월 13일(토)/ (매주 토요일 3주간 수업) 
2. 교육시간 : 10:00~ 18:00 (총 21시간)
3. 참가 자격 : 산모관리를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 누구나 가능
4. 교육내용 : 산모 오일관리 실기 테크닉
5. 문의 : 031) 751-1923 / 010-8461-3144

6. 장소 :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광장로 41, 지엠플라자 501호

[지도:6]

2018년 국제 휴먼 올림픽 (미용&건강) 대회를 준비하면서...
전 세계 회원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총 연맹(IHU)에서는 국제화,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휴먼 분야가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국제 민간 제도를 실시하는 직업 능력에 대한 평가 그리고 교육 훈련에 이르기까지 전문 자격검정과 기술 향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업무를 추진해오면서 오는 10월에 전 세계의 휴먼 전문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휴먼인들도 세계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당당하게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각자의 개인 기량을 무대에서 공정하게 검증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0회 국제휴먼 올림픽 대회와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가 동시 개최되며,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세계인들의 휴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높은 참여의식 속에 휴먼인들의 화합과 봉사를 나누는 축제의 한 마당으로서 휴먼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저희 총연맹(IHU) 중앙 본부 임원진 그리고 모든 휴먼인과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이 단합하여 적극적인 성원과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8년 7월 
                                                                                                                국제휴먼올림픽조직위원회 임원일동